CU전자, 최동규→김현수 대표이사 변경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CU전자는 최동규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김현수 전 서화하우징 대표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일 공시했다.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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