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유동성확보 위해 삼환까뮤 매각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삼환기업은 유동성확보를 위해 삼환까뮤를 매각해 주요 종속회사에서 제외시킨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로서 삼환기업의 계열회사 수는 총 10개에서 9개로 감소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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