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광주은행은 20일 열린 제55기 주주총회에서 광주은행 상임감사로 한복환(59)씨를 선임했다. 신규 선임된 한복환 감사는 1973년 한국은행에 입행해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등을 거친 금융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졌다. 한편, 임기가 만료된 노부호 사외이사와 김대송 사외이사는 1년간 유임됐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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