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미래에셋증권이 19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인천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주제는 '2014년 2분기 주식시장 전망'이다. 올라FN(www.olafn.com)의 강관우 대표와 임홍빈 대표가 강사로 나서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롱숏(Long Short)전략을 바탕으로 고액자산가의 시장대응 방안을 소개한다. 박승헌 미래에셋증권 인천지점장은 "최근 경제지표의 개선과 유로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중국발 신용위기 우려와 우크라이나 이슈 등으로 시장 방향성을 예단하기 쉽지 않다"며 "이번 세미나는 주요 경제 이슈를 살펴보고 합리적인 투자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인천지점(032-506-0070)으로 문의하면 된다. 미래에셋증권 인천지점은 인천시 부평구 부평문화로 55 3층에 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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