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골프스미스 1호점 '오픈'

골프존이 골프스미스 1호점(사진)을 오픈했다.13일 롯데 파주 프리미엄아울렛 내에 150평 규모로 개장했다고 전했다.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 150여개의 골프용품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유통업체다. 골프존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골프유통사로서의 새로운 영역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타이틀리스트와 캘러웨이, 핑, 나이키, 미즈노 등 빅 브랜드들의 아시안스펙과 US스펙 등 다양한 제품을 시타한 뒤 구매할 수 있다. 철저한 정품 보증 및 AS 등을 보장하고 있다. 골프존 마켓점의 전문 피팅과 전담 인력 지원을 통해 차별화된 골프쇼핑 문화를 추구한다는 전략이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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