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12일 서울 종로구 풍문여고에서 학생들이 1교시 언어영역 시험지를 배부하고 있다. 이날 실시된 전국연합학력평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고2,3학년은 국어, 수학영역에서 학생의 희망에 따라 수준별(A형, B형) 유형을 선택하고 1학년은 한국사를 필수로 진행되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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