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전자, 장중 신저가…6만원선 무너져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LG전자가 장중 52신저가를 기록했다. 6만원선도 무너졌다. 11일 오후2시 현재 LG전자는 전일대비 300원(0.5%) 떨어진 5만9700원에 거래 중이다. 매도 창구 상위에는 JP모건 CS증권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장중 한때 5만9600원까지 떨어져 52주 최저가를 새로썼다. LG전자가 종가 기준 6만원을 밑돈 것은 지난 2012년 7월26일 이후 처음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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