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봄을 맞아 신규 음료 및 머그·텀블러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음료는 '헤이즐넛 마키아또'이다. 헤이즐넛 특유의 고소하고 향긋함을 마키아또 스타일로 살려낸 에스프레소 음료이다.이날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한 달여간 한시적으로만 선보이며, 톨 사이즈 기준 5600원에 제공된다. 스타벅스는 또 나비와 꽃들로 봄을 화려하게 선물하는 나비 머그, 나비 텀블러, 스프링 텀블러 등 머그와 텀블러도 20여가지 선보인다. 또한 페이스북(www.facebook.com/StarbucksKorea)과 트위터 (www.twitter.com/ StarbucksKorea)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오는 14일까지 봄에 선보이는 프로모션 음료 중 좋아하는 음료를 투표하는 참가자 중 100명에게 무료음료 쿠폰(톨 사이즈)을 증정한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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