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개인투자자인 손명완 세광 대표는 10일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에코플라스틱 주식 95만2948주(지분율 5.02%)를 보유 중이라고 공시했다. 손 대표는 "현재 세부계획은 없으나, 장래 회사의 업무집행과 관련한 사항이 발생할 경우 주주 및 이해관계자들의 이익을 고려해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관련행위들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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