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말리부 디젤 공개하는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이 6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유러피언 중형세단 말리부 디젤을 공개하고 있다. 국산차업체가 배기량 2000cc급 중형세단에 디젤엔진을 얹어 차를 내놓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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