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지난 1월 미국의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0.3% 감소했다.14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이며 시장전망치 0.3% 증가에도 못 미치는 결과다.작년 12월 산업생산 설비가동률은 당초 79.2%에서 78.9%로 하향 조정됐다. 산업생산 수치는 0.3% 증가에서 변동이 없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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