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KT가 28일 2013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은 전년 대비 5~6%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또 "무선경쟁력 회복을 기회로 삼는 것이 올해의 목표"라며 "올해 무선서비스 매출은 3%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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