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 정부의 공기업 구조조정 및 재무구조 개선에 대한 의지 강력하여 2014년 정상화된 실적과 현금흐름의 개선이 동시에 이루어질 가능성 높음. 2013년 두차례에 걸친 요금인상효과, 원화강세, 원전가동율 상승 효과로 실적 개선 가능. 현재 주가 조정으로 가격 메리트도 존재◆대상 = 전분당 부분 2012년 11월 8%내외의 가격 인상, 13년 경기둔화로 판매량은 다소 둔화되고 있으나 고부가가치 제품군 확대 등으로 예상보다 견조한 이익률 기록, 4분기부터 원가부담 추가 완화, 향후 전분당 부분 해외 공략 강화 전망 .가공식품 부분 2012년 높은 성장후 2013년은 성장은 부진, 식품 라인업 강화와 시장 지배력 강화도고 있으며 식자재 유통관련 도매 식품 매출 빠르게 증가하며 경쟁 업체 대비 양호한 탑라인 성장 및 이익 추세 지속 전망, 해외법인 영업실적 타업체대비 안정적으로 유지, 대상에프엔에프 실적 빠르게 개선.자회사 실적개선과 이자비용 감소, 향후 2~3년 이래 대상베스트코 등 상장 가능성 높은데 지분율 70%로 상장시 수혜 ◆로만손 = j,estina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면세점 진출로 쥬얼리 매출 성장속도가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중국 북경, 상하이 면세점 진출과, 중국 온라인쇼핑몰 입점으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판단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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