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렐, 이나영·김우빈 광고 촬영 현장 사진 공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승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이 모델 김우빈, 이나영과 함께 촬영한 '봄·여름 시즌' TV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촬영은 뉴질랜드 퀸즈타운 인근 지역에서 진행됐다. 옐로우와 베이지 등 화사한 색상의 바람막이 재킷을 입은 이나영은 정통 트레킹룩 스타일을, 오렌지 색상의 바람막이 재킷을 입은 김우빈은 다이나믹한 모습을 연출했다. 두 모델이 입은 재킷과 신발 제품은 머렐의 그래스보우 시리즈로, 고어텍스와 윈드스토퍼 소재의 기능성을 기본으로, 트레킹과 같은 야외활동 등 다양한 기후 환경에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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