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2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3만원 이하 초특가 설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산지기획 사과세트'(9~10입)와 '배세트'(8~10입)를 각 2만원에, 씨 없는 국내산 반시를 급속 냉동한 '아이스홍시세트'(700g)를 1만원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체 선물세트의 70%가량인 2500여 종을 3만원 이하에 판매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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