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최근 전국 고창에서 AI가 발생한 가운데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홈플러스 영등포점 가금류 매대에 '닭, 오리 등을 안심하고 소비해도 좋다'는 문구가 걸려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AI 발생 가금류는 시중 유통되지 않으며 AI에 걸린 가금류라 하더라도 가열 후 섭취하면 안전하다는 인식이 높다"며 "고객의 식품 불안 해소를 위해 전 점포에서 가금류 안전에 대해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있다"고 말했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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