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자연산 석화(石花)따는 아낙네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휴일인 19일 청정해역 전남 강진군 도암면 강진만(灣) 석화(石花)밭이 썰물로 드러나자 동네 아낙들이 모여 들어 탱글탱글하게 살이 오른 자연산 굴을 따느라 분주하다.사진제공=강진군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