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극 '라이어' 새 얼굴 뽑는다…공개오디션 실시

12일 오후 2시까지 서류접수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15년 동안 대학로에서 흥행신화를 이어 가고 있는 국민연극 '라이어'가 전 배역 공개오디션을 진행한다. '라이어 1탄, 2탄, 3탄 뿐만 아니라 '오! 마이! 달링!'이라는 새 작품도 배역을 모집하고 있다. 연극 '라이어'는 안내상, 이문식, 정재영, 이종혁, 김성균 등 실력 있는 배우들을 배출한 파파프로덕션의 대표작이기도 하다. 이번에 실시하는 공개오디션은 준비된 신인배우를 발굴하여 대학로 무대 위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번 오디션의 1차 서류접수는 12일 일요일 오후 2시까지 papamemebers@naver.com 으로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라이어 다음카페 (<//cafe.daum.net/playliar>) 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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