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LS는 지난달 31일 자회사인 LS-Nikko동제련이 해외광산개발을 목적으로 계열회사인 KPMC에 5550억원을 대여했다고 2일 공시했다.이는 자기자본의 31%에 해당하며, 대여기간은 2023년 12월31일까지다.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