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노비스 프로, '메리 아이 크리스마스' 이벤트 실시

강남역·역삼역 기습, '게릴라 이벤트' 펼쳐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호주 건강기능식품 세노비스의 약국 전문 브랜드 세노비스 프로가 게릴라 이벤트 '메리 아이(eye) 크리스마스'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평소 눈과 신체 피로도가 높은 직장인들에게 눈 피로 솔루션 제품 '수퍼 아이케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세노비스 프로가 마련한 깜짝 이벤트다.바쁜 업무로 눈 건강 관리에 소홀한 직장인들을 위해 산타가 강남역, 역삼역 등 테헤란로 인근의 사무실 밀집 지역 직장인들을 기습, 5000여 개의 수퍼 아이케어 샘플팩을 선물했다. 수퍼 아이케어는 하루 종일 모니터와 스마트폰 사용으로 쉴 틈이 없는 현대인의 눈 피로 개선은 물론 신체 에너지 부족현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직장인들에게 제격인 제품이다. 눈 피로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스타잔틴(astaxanthin) 성분과 눈 건강에 필요한 기본 영양소인 비타민A, 에너지 비타민이라 불리는 비타민 B군까지 함유해 눈과 신체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준다. 윤지원 세노비스 프로 과장은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수퍼 아이케어에 대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