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화경 아주저축은행 대표(왼쪽)와 임직원 40여명이 14일 '따뜻한 연탄나눔 봉사활동' 행사에 앞서 나눔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아주저축은행은 오화경 아주저축은행 대표와 임직원 40여명이 14일 충북 청주에서 '2013 따뜻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아주저축은행은 이날 1만4000여장의 연탄을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지역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했다.아주저축은행 관계자는 "아주의 핵심가치인 '함께하는 성장'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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