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앤 자회사, 1100억 규모 3자배정 유증 결정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자회사 씨에이치오가 해외 병원·의료서비스 기관 등 인수 및 기존 병원의 개선 목적으로 1100억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종류주식 585만4801주로 신주발행가액은 1만8788원이다. 오딘제6차유한회사가 533만3192주, 한국증권금융주식회사가 52만1609주를 배정 받을 예정이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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