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빌딩 신한웨이홀에서 고객 및 자녀 3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2014년도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했다. 백승한 유웨이 중앙교육 부장이 실채점 결과 분석 및 배치표 구성에 대해 고객들에게 강연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한카드는 고객 및 수험생 자녀 300여명을 초청해 유웨이중앙교육과 함께 2014학년도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신한카드는 설명회에서 실제 수능 채점결과를 바탕으로 2014학년도 정시 입시에 대한 분석과 전략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현장에서 추첨한 고객 30명을 대상으로 한 1대 1 컨설팅 등 프로그램으로 4시간 동안 이뤄졌다. 참석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유웨이중앙교육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 합격진단 프로그램 및 오프라인 컨설팅 비용을 20% 할인해 주는 혜택을 제공하기도 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향후에도 당사의 새로운 슬로건인 '빅 투 그레이트(Big To Great)'의 취지에 맞게 고객 한 분 한 분의 필요성을 충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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