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산업교육연구소는 내달 17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3D 프린터 제조사업과 서비스 신사업 및 창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3D프린터를 활용한 서비스(온·오프라인) 신사업의 다양한 아이템을 소개하고 글로벌 사례와 기타 비즈니스 기회를 포괄적으로 다룬다. 세미나 주제는 ▲3D 프린터를 활용한 서비스 신사업의 다양한 아이템과 수익모델 ▲미국·일본 등의 사례 ▲3D Printing 글로벌 사례를 통해 본 비즈니스 기회 ▲3D 프린터 제조기술 동향과 적용사례·발전방향 ▲3D 프린터와 이를 이용한 신사업 창출방안과 변화하는 소비시장 ▲개인용 3D프린터 제조기술 개발사례와 사업화 전략▲3D프린팅·모델링과 디지털 조형 ▲3D프린팅 소재별 특성과 적용제품, 기술, 시장분석▲ 3D프린터 확산에 따른 국내·외 특허분석과 IP확보전략, 저작권 침해 해결방안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iei.com)로 문의하면 된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