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약초 밀반출 혐의로 곤욕을 치룬 이연두 '차분한 입국'

[인천공항=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브라질에서 약초 밀반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곤욕을 치룬 배우 이연두가 18일 오후 무혐의 판정을 받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한편 브라질로 촬영을 떠난 KBS1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 제작진과 이연두는 약초 밀반출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돼 억류됐다. 이 같은 모습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프로그램을 놓고 각종 논란이 불거졌다.정준영 기자 jj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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