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올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내린 11일 서울 광화문네거리 일대에서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두꺼운 겨울옷을 입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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