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2채널 블랙박스 출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현대자동차그룹 내비게이션 전문기업 현대엠엔소프(대표 유영수)는 전·후방에 고화질(HD)급의 렌즈를 탑재한 블랙박스 '폰터스 HDR-3000'을 4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전·후방에 1280*720 해상도의 고화질 렌즈를 탑재했으며 4인치 대형 액정표시장치(LCD)로 조작이 손쉽다. SD카드의 과부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SD카드 포맷 주기 자동 알림' 기능, 4계절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지능형 스크린 세이버 기능'을 추가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yundai-mnsoft.com)와 폰터스 공식대행 카페 (cafe.naver.com/ilikemobis)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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