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김유정 투샷, 다정한 친남매 분위기 물씬 … 벌써 케미 폭발?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빅뱅 멤버 탑과 아역배우 김유정의 투샷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김유정은 지난 8일 '유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비가 아주 추적추적 내리고 있어요. 지난주 부산에서의 햇살은 찾아 볼 수가 없네요. 그렇지만 페친님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고요~ 너무나 많은 유즈 스토리를 한꺼번에 풀 수 없으니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들려 드릴게요. 다음 주에도 많은 스케줄이 있어 여러분께 즐겁고 재미난 이야기 페북으로 전달 전달~ 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 속에는 김유정과 함께 영화에 출연한 탑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친남매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탑 김유정 투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탑 김유정 최강 조합", "영화도 기대된다", "둘이 정말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오는 11월 개봉하는 영화 '동창생'은 억울한 누명을 쓴 남파 공작원을 아버지로 둔 소년 명훈이 여동생을 살리기 위해 남파 간첩이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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