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앤씨아, 삼촌팬 녹이는 '깜찍한 애교'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지난 8월 데뷔곡 '교생쌤'을 발표한 신인 가수 앤씨아(NC.A)가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앤씨아는 'New Creative Artist'의 줄임말로, 가요계에서 새롭고 신선한 음악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진정한 뮤지션이 되고 싶다는 포부가 담겨져 있다. '교생쌤'은 트렌디한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인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중독성 있는 가사와 함께 사랑에 빠진 어린 소녀의 설렘 가득한 감정 사랑스럽게 그려냈다.한편 앤씨아는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깜찍한 여고생 역으로 출연해 풋풋하고 귀여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정준영 기자 jj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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