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갇혀버린 용산국제업무단지 부지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지난 6일 총사업비 31조원으로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개발사업’이라 불렸던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완전 백지화되었다.8일 용산국제업무단지 예정부지였던 한강로와 서부이촌동 일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며 무성하게 자란 잡초만 보이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