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 中 업체와 91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DMS는 중국 허페이 신성 옵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와(HEFEI XINSHENG OPTOELECTRONICS TECHNOLOGY) 91억3773만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9.99%에 해당한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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