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장혁이 자신의 실제 키를 솔직하게 공개했다.장혁은 지난 1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키가 얼마냐"는 질문에 "나를 봤다는 분들이 170cm가 안 된다고 하시는데 (실제 키가) 174.5cm"라고 강조했다.이어 장혁은 "반올림하면 175cm"라는 리포터의 말에 "치사하게 반올림하고 싶지 않다"며 재치있게 자신의 실제 키를 밝혀 눈길을 모았다.한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솔직한 성격의 장혁 매력적이다" "장혁 실제 키 생각보다 크네" "장혁 요즘 호감도 급상승" "장혁 실제로 만나서 키 재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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