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셀트리온이 유행성 독감 치료용 항체(CT-P22) 특허 취득소식에 강세다. 14일 오전 9시39분 셀트리온은 전일대비 2000원(3.25%) 상승한 6만3500원을 기록 중이다. 셀트리온은 전날 유행성 독감 치료용 항체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인간 B세포에서 생산된 인플루엔자 A바이러스 중화활성을 가지는 단일 클론 항체에 대한 특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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