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제2회 서울뮤지컬 페스티벌' 후원

윤용로 외환은행장(왼쪽 세 번째)이 6일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2013 제2회 서울뮤지컬 페스티벌' 개막갈라쇼에 참석해 초대손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r />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외환은행은 오는 12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의 창작뮤지컬 축제인 '제2회 서울뮤지컬 페스티벌'을 후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국내 창작뮤지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 외환은행 고객 500여명과 사회복지단체 종사자 100명 등을 초청할 예정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서울뮤지컬 페스티벌은 국내 유일의 창작뮤지컬 축제다. 뮤지컬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갈라쇼, 국제 뮤지컬 워크숍과 컨퍼런스 등 한국뮤지컬의 위상을 높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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