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일산제니스 71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두산건설은 일산제니스 분양 계약자에 대해 7100억71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5.9%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2014년 1월 31일까지다.김승미 기자 askm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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