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해명 '눈길', '좋은 옷과 가방은 협찬일 뿐'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김성령이 자신을 둘러싼 편견에 대해 해명했다.지난 27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김성령과의 인터뷰가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이날 김성령은 "나에 대해 사치스러울 것이라는 편견이 있다. 그러나 좋은 옷과 가방은 협찬"이라고 적극 해명했다.또 극 중 악녀 이미지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며 "10년 째 고통 받고 있는 여자 아이들을 위한 자선 바자회를 열고 있다. 아이들이 내게 주는 묘한 감동이 있다"고 털어놨다.한편 김성령의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성령 솔직하네요" "김성령 정말 예쁘다" "마음씨도 아름다운 배우" "김성령 적극적인 해명 인상 깊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유수경 기자 uu84@<ⓒ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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