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도미노피자는 다음달 29일까지 라지사이즈 피자 한판 가격에 4가지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트위스트쉬림프 스페셜 세트’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해당 제품은 6월 출시된 도미노피자의 신제품 ‘트위스트쉬림프’ 미디엄 사이즈와 ‘갈릭&허브윙스’, ‘치킨텐더샐러드’, ‘콜라(1.25L)’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3만3900원이다.각각의 메뉴를 단품으로 구매했을 때보다 24%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모든 피자 주문 시 도미노피자의 사이드디시를 반값에 맛볼 수 있는 ‘사이드디시 반값’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존 할인과 중복 적용이 가능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정천감 도미노피자 마케팅실 이사는 “실속있게 여름 휴가를 즐기려는 알뜰 바캉스족을 위해 온 가족이 함께 푸짐하면서도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스페셜세트 메뉴와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도미노피자에서 마련한 ‘트위스트쉬림프 스페셜 세트’와 ‘사이드디시 반값’ 이벤트로 무더운 여름철 즐겁게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오주연 기자 moon170@ⓒ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