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클래식 음악과 미술이 나누는 이야기 포스터
또 작품을 이해하는 흥미로운 핵심들을 짚어보고 비슷한 시대와 사조에 바탕한 작품들에 대해 그 기반이 되는 시대정신과 미학을 알아봄으로써 좀 더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관람을 원하는 구민은 중랑구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culture.jungnang.seoul.kr)에 접속해 예약하면 된다. 이번 ‘클래식 음악과 미술이 나누는 이야기’는 서울시립미술관의 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미술감상교실’과 중랑구가 매월 개최하고 있는‘해설이 있는 금요음악회’를 매칭해 마련했다. 중랑구 문화체육과(☎2094-1833)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