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코넥스시장 상장법인 합동 기업설명회'가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최홍식(오른쪽 두번째) KRX코스닥시장본부장이 박주봉(오른쪽부터) 대주이엔티 대표, 성도경 비나텍 대표, 진승현 랩지노믹스 대표 등 상장기업 대표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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