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공익법인 재무전략포럼 개최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삼성증권은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강남역에 위치한 삼성타운지점 세미나실에서 '제6회 공익법인 재무전략포럼'을 개최한다.참석 대상은 재단, 협회, 준정부기금, 공사 등의 공익법인을 이끄는 대표와 실무 책임자다.1부에는 삼일회계법인 박재형 회계사가 '비영리법인의 세무 주요이슈 및 대응방안'에 대해 강의하고, 2부에는 삼성증권 남도현 책임연구위원이 '비영리법인을 위한 핵심 투자전략'을 주제로 투자대안을 제시한다.이번 포럼에서는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세무 이슈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 저금리 환경에서 공익법인 및 비영리법인에 맞는 새로운 투자전략과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02)2182-7004조태진 기자 tj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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