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 초복 맞이 삼계탕 셀카 '여름 더위 잘 버팁시다'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가수 주니엘이 초복을 맞이 삼계탕 셀카를 공개했다.주니엘은 13일 공식 트위터에 사진과 함께 "8시 '로이킴 정준영의 친한 친구' 라디오 하기 전에 내일 복날이라 삼계탕 먹었어요. 모두 몸보신 하시고 올 여름 더위 잘 버팁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주니엘은 삼계탕을 앞에 두고 깜찍한 포즈를 취해 보이며 '귀요미' 본능을 발휘했다.네티즌들은 "주니엘도 삼계탕 많이 먹고 올 여름 잘 버티길!" "주니엘 귀요미 인증" "주니엘 언제 봐도 예쁘고 귀엽다" 등 애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한편 주니엘은 MBC 라디오 '로이킴, 정준영의 친한 친구' 금요일 코너 버스킹에 매주 고정 출연 중이다.장영준 기자 star1@<ⓒ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장영준 기자 star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