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강북 관광특1급 빅토리아 호텔은 칵테일파티 평일 웨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평일 예식의 혜택을 노리는 실속 예비부부에게 생화장식을 무료로 해주는 한편 식사 메뉴 할인, 홀 대관료 무료, 포토테이블 장식 무료, 폐백실 사용료와 폐백 의상 대여료 무료, 샴페인파티와 웰컴드링크 무료 등 대부분 최대 할인 및 무료 혜택이 주어진다.호텔 관계자는 "빅토리아호텔 9층 하늘정원 가든 샴페인 파티는 강북에서 찾을 수 없는 가장 트렌디한 웨딩파티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강북 및 도봉, 성북구의 웨딩문화를 선도하는 빅토리아호텔 웨딩컨벤션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빅토리아호텔은 지난해 말 웨딩홀과 연회장을 대대적으로 리노베이션하고, 올해에는 가든웨딩홀 ‘하늘정원’ 오픈을 했다.문의 02-987-1222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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