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삼성전자가 7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7일 오전 9시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3만2000원(2.54%) 오른 129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모건스탠리, UBS, 메릴린치, DSK 등 외국계 창구가 매수 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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