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 'G20' 풀세트

핑골프에서 G20 시리즈 풀세트(사진)를 한정 판매한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장타자' 버바 왓슨(미국)이 사용하는 모델이다. 골프다이제스트 핫리스트 클럽테스트에서 모든 카테고리별 금메달을 수상해 우수한 성능을 검증받았다. "치기 쉬우면서도 정교한 방향성을 자랑하는 클럽"이라는 평가다. 국내에서는 더욱이 한국인의 체형을 고려한 아시안 스펙을 판매한다.드라이버(10.5도)와 우드(3번, 5번), 아이언(4~9, PW, UW, SW)에 카스텐1959 퍼터로 구성됐고, 스포티 V2 캐디백 세트까지 준다. 전국 지정 대리점에서 판매한다. 그라파이트 샤프트가 195만원, 스틸샤프트는 185만원이다. (02)511-4511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스포츠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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