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기업, 금융사, 정부 관계자 500여명 앞에서 '좋은 언론 만들겠다' 다짐
아시아경제신문은 2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도약원년 2013'이란 기치를 걸고 창간 25주년 기념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 주요 기업과 금융회사, 관계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최상주 아시아경제신문 회장은 "건강한 경제, 밝은 사회에 기여하는 좋은 언론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위 사진).
이날 주요 참석자들이 창간 기념 떡을 자르기 앞서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한찬수 KMH 대표, 최상범 KMH 전무, 이승렬 하이트진로 부사장, 이강봉 KMH 부사장, 박명훈 아시아경제신문 주필, 신중돈 국무총리 공보실장, 김행 청와대 대변인, 김왕기 KB금융지주 부사장, 이세정 아시아경제신문 사장, 최상주 아시아경제신문 회장, 이인용 삼성미래전략실 사장, 김병수 두산그룹 부사장, 박종인 아시아경제신문 편집국장, 윤준학 아시아경제신문 전무, 황용희 스포츠투데이 사장, 김영무 팍스넷 부사장.사진=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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