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에프엑스 멤버들이 야밤 난투극을 펼쳤다.최근 진행된 MBC 뮤직 '어메이징 f(x)'에서는 뉴질랜드로 버킷리스트 여행을 떠난 에프엑스의 리얼한 숙소 풍경이 공개됐다.에프엑스는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분주했던 야외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후 피자와 파스타로 배고픔을 달랬다. 이후 에프엑스 멤버들은 킥복싱을 해보고 싶었다는 빅토리아 소원을 실천하기로 했다. 빅토리아의 지휘 아래 간단한 킥복싱 자세를 배우던 에프엑스 멤버들은 장난기가 발동해 '난투극'을 펼쳤다. 빅토리아와 엠버는 각본까지 짜가며 멤버들 앞에서 벨트를 이용해 19금(?) 상황극 까지 연출해 다른 멤버들을 즐겁게 했다.한편, 역대급 난장판을 선보이는 에프엑스의 리얼한 숙소 풍경은 오늘 18일 밤 11시 MBC뮤직 '어메이징 f(x)'에서 공개된다.진주희 기자 ent1234@<ⓒ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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