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서울 디큐브시티, 무제한 생맥주 '골든 비어 타임' 진행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는 더워지는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음껏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골든 비어 타임'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호텔 41층에 위치해 서울의 전경이 한 눈에 펼쳐지는 로비 라운지·바에서는 이른 저녁인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2시간 동안 퇴근 후 직장 동료들과 혹은 친구들과 스트레스를 풀며 시원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친구들과 동료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골든 비어 타임’은 1인 2만9700원(세금 포함)이다. 생맥주에 어울릴 사이드 메뉴로 소시지 트레이, 나초 트레이, 치킨 트레이, 사테이, 미니 슬라이더 트레이, 5가지의 ‘BBQ 스낵 메뉴’ 중 주문이 가능하며,가격대비 푸짐한 양으로 시원한 생맥주와 함께 곁들이기 좋다. BBQ 스낵 메뉴의 가격은 각 2만2000원 혹은 2만7500원(세금 포함)이다. 문의 02-2211-1740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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