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발효홍삼 전문 브랜드 '발삼' 론칭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웅진식품이 발효홍삼 전문 브랜드 '발삼(醱蔘)'을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발삼의 브랜드명은 유산균 발효과정을 통해 홍삼의 유효성분을 흡수가 용이하도록 전환시킨 '발효홍삼'의 줄임말에서 따왔다. 발효홍삼은 한국인의 25%가 사포닌을 흡수하지 못한다는 2010년 식약처의 연구결과에서 착안해 누구나 사포닌을 흡수하기 쉽도록 홍삼 추출액 또는 농축액에 유산균을 넣어 발효시킨 제품을 말한다. 웅진식품의 발삼은 엄선된 원료 홍삼을 이용해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설비 및 품질관리 하에서 제조된다. 신규 브랜드 론칭과 함께 출시된 제품은 100% 발효홍삼추출액 제품인 발효홍삼액 진, 농축액 발효홍삼정 골드, 어린이 홍삼 발효홍삼 주니어 등이 있다. 특히 발효홍삼정 골드는 고형분 65%이상, 홍삼 유효성분 4mg/g의 고함량 프리미엄 발효홍삼 농축액 제품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웅진식품은 지난 1976년부터 36년간 꾸준히 홍삼과 건강식품을 선보이고 독자기술을 구축해왔다"며 "이번 신규 브랜드를 계기로 더 적극적인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광호 기자 kwa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