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1일 오전 순천시 풍덕·오천동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 전남도와 일본 고치현간 우호교류 체결 10주년 기념 고치현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박준영 전남지사를 비롯해 일본 고치현 오자키 마사나오(尾崎 正直) 지사, 모리타 에이지(森田 英二) 의장, 니시로리(西森 潮三) 의원, 양 지역 관계자들이 핸드프린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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