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앤컴퍼니, '개인투자자가 지분 5% 보유 중'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우노앤컴퍼니는 개인투자자 김승호씨가 장내 매매를 통해 우노앤컴퍼니 주식 65만1000주(지분율 5.0%)를 보유 중이라고 21일 공시했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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